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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목표2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300만 원 벌기 vs 3억 벌기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당신은 왜 이렇게 중요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지 않고 타인한테 던지고 있는가? 그것도 처음 본 나한테 말이다. 오늘 무슨 색깔 팬티를 입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가? 질문을 듣자마자 "이 사람이 미쳤나?"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변태 같은 질문인 것도 있지만 내가 오늘 무슨 팬티를 입을지는 당연히 본인이 정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 아닌가? 이런 질문 자체를 우리는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수치스러움을 느껴야 할 질문은 "제가 뭘 해야 할까요?"를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왜냐고? 당신이 뭘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져 보자.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명확한 목표가 있는가?" "그 목표.. 2024. 2. 18.
퍼스트클래스를 타는 3%의 비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꿈이 없던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을 뿐, 당신도 분명 어릴 적 가슴 뛰던 꿈이 있었을 것이다. 당신은 어떤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꿈이 있는 사람 중에서도 꿈을 이루는 사람이 있고, 꿈만 꾸는 사람이 있다. 꿈을 꾼다고 모두가 꿈을 이룰까? 안타깝게도 꿈을 이루는 사람은 100명 중 고작 3명뿐이라고 한다. 꿈을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간극처럼 세상은 점점 더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코로나 이후 경기가 더 안 좋아지면서 이렇게 된 것일까? 그렇다면 빈민가에서 꿈을 이루는 청년들은 뭘까? 인스타그램에 젊은 부자들이 속출하는 이유는 뭘까? 반대로 영원할 것 같았던 기업이 무너지는 경우는 뭘까? 과연 어떤 기준이 그들의 위치를 바꾸게 만든 것일까.. 2024.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