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할수있어야한다1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300만 원 벌기 vs 3억 벌기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당신은 왜 이렇게 중요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지 않고 타인한테 던지고 있는가? 그것도 처음 본 나한테 말이다. 오늘 무슨 색깔 팬티를 입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가? 질문을 듣자마자 "이 사람이 미쳤나?"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변태 같은 질문인 것도 있지만 내가 오늘 무슨 팬티를 입을지는 당연히 본인이 정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 아닌가? 이런 질문 자체를 우리는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수치스러움을 느껴야 할 질문은 "제가 뭘 해야 할까요?"를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왜냐고? 당신이 뭘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져 보자.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명확한 목표가 있는가?" "그 목표.. 2024.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