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공항패션 연예인모자로 유명한 베루툼

청하 공항패션 모자로 유명한 베루툼을 아시나요? 청하 공항패션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옌인들이 베루툼 모자를 착용하게 되면서 연예인 모자로 유명해진 모자에요!
특히 얼굴 보기 힘든 고소영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베루툼!

베루툼은 ‘창’이라는 뜻의 그리스어로 고대 그리스 여신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에 늘 지니고 다녔던 무기를 모토로 만든 브랜드라고 해요! 투박한 오브제에 현대적인 감성과 트렌디함을 결합해 늘 쓰고 싶은 모자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거 같네요~

저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심플, 깔끔해서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청하님처럼 공항패션으로도 좋고 편의점 패션, 동네 산책 패션, 꾸안꾸 패션, 머리 안 감았을 때 착용해도 넘넘 좋은 베루툼 모자!

찐한 블루컬러라서 더 마음에 드는 베루툼!
저는 흰 티셔츠를 많이 입기 때문에 베루툼 파란 모자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청하 공항패션 모자로 유명한 베루툼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