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5년이 되면 어떤 세상이 될까?

1. 인공지능이 크게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5년 뒤면 AI는 간단한 질문에 답하고 명령에 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더 깊게 사고하고 호기심도 더 많아질 거예요. 또한 시리처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게 되겠죠. 결과적으로 인공지능은 모든 사람들의 좋은 조력자가 될 거예요.

2. 약도 지금 수준보다 더 발달 될 거예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질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거예요.(대신 새로운 질병이 더 빨리 생기고 그 질병을 더 빨리 해결하는 순환이 생길 수도 있겠죠!) 암, 에이즈, 당뇨, 알츠하이머 등 그동안 인간을 오랫동안 괴롭혔던 병들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단 처음에는 가격이 엄청 비쌀 거예요.

3. 인간 게놈이 아마 완전히 밝혀질 거예요.

인간의 유전자 조작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무서운 유전자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될 거예요.

4. 플라스틱은 과거의 유물이 될 거예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이로 인해 바다와 토양이 더 이상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게 될 거예요. 우리는 푸른 행성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 물질은 플라스틱과 비슷하게 생겨서 그 차이를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될 거예요.

5. 유전자 변형 식물들이 실내에서 제배가 가능해질 거예요.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식물의 생명력이 더 강해집니다. 이로 인해 농사를 망치지 않으면서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6. 로봇이 열약한 환경의 직업을 모두 맡아 줄 것이다.

로봇이 열약한 환경의 직업을 대체 해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좀 더 지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수동적으로 살아가거나 아무 생각 없이 취업을 해서 누가 시키는 일만 계속하려고 한다면 5년 뒤 어떻게 될까요? 그러니 절대! 지금처럼 머리를 안 쓰려고 하면 안 돼요. 책도 읽지 않고, 미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은 채, 누가 시키는 일만 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게임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으면 안 돼요. 앞으로 초, 중, 고, 대학에서는 생각 수업을 더 강화해야 되고 능동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이 생각했던 내용을 현실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사회가 될 거예요. 학생이 아닌 성인이라면 스스로 미래를 공부해서 그 미래에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겠죠.

디지털 세상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AI에게 자신의 일을 빼앗기게 될 거예요. 5년 안에 말이죠. 그래서 전 모두가 꼭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전 오늘도 디지털 노마드 전자책 한 권을 팔았어요. 1개월 전에 그 책을 썼지만 그 책으로 인해 전 꾸준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수입을 얻고 있죠. 이 책은 시작일 뿐이에요. 앞으로 계속 전자책을 쓸 것이고 이 전자책을 통해 다른 일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형성할 거예요.

당장의 수입은 없을 수가 있어요. 자리가 잡힐 때까지 맨 땅에 헤딩만 해야 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물꼬가 트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무섭게 물이 들어오게 될 거예요. 제 전자책이 안 팔리는 이유는 아직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죠. 이 문제를 좀 더 사람들이 자각하게 된다면 이미 써 놓았던 제 전자책을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인해 저는 더 큰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될 거예요.

그전에 당신도 다른 사람이 시작하기 전에 하나의 전자책,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형성한다면 5년 뒤에는 지금과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글만 읽으면서 동의하는 척만 할 건가요?

아니면 읽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이 댓글 남긴 내용을 대충 보고 이 글을 읽은 척 댓글을 남기기만 할 건가요?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