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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틀을 깨자!

by 스피커 안병조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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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자!

#1 틀을 깨자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이 단어를 엄청 많이 듣고 있다.

내가 학창시절부터 꿈꿨던 삶과 가장 가까운 단어가 디지털 노마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막연하게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제는 진짜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왜냐고? 주은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서, 더 자유롭게 여행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많이 벌어서 많이 베풀고 더 자유롭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고 싶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21세기 취업도 안 되고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조금만 공부를 하고 조금만 열정을 투자한다면 지금처럼 돈을 다양하게 벌 수 있었던 시대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는 더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기업들이 사람들 눈치 본다고 자동화 시스템(AI)을 빨리 도입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신입사원들을 뽑았다는 사실을.

이제는 코로나19라는 좋은 핑곗거리가 생겼기 때문에 사람들을 뽑을 필요 없이 마음껏 기계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몇년 전부터 100% 기계식 공장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지 않으면 더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틀을 깨야 된다.

'당연히 ~는 해야지!'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없다.

자동차가 처음 생겼을 때 환경오염만 생각하며 자동차는 나쁘니 무조건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 된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자동차는 필수품이 되었다.

컴퓨터 게임이 처음 생겼을 때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폐인 취급하고 문제아로 바라보던 시각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프로게이머들이 몇 십억씩 연봉을 받는 세상이 되면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뭐든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접하게 되면 거부할 수는 있지만 무작정 배척하거나 거부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제대로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지 않았더라도 이제는 자유로운 삶과 좋아하는 일로 즐겁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조건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야 된다.

원치 않아도 학교를 다녀야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어른들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너만 힘들고 너만 하기 싫은 줄 알아? 다 힘들지만 참고하는 거야!" 웃긴 이야기 아닐까? 나도 힘들었고 우리 부모도 힘들었고 우리 자녀들도 힘들고 가기 싫은 학교. 힘들고 하기 싫으면 힘들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새로운 정보를 가르쳐 줘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난 이제는 학교를 의무적으로 가는 것처럼 원하든 원하지 않던 상관없이 모두가 디지털 노마드의 길을 걸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독일에 처음 학교가 생겼을 때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를 이상한 곳에 보낸다고 울고 불며 절대로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했었다. 왜 우리 자녀를 불행하게 똑같이 만들려고 하냐면서...

​자신만의 색깔로 살고 싶다면??? 디지털 노마드가 답이다!

고작 15,000원 아끼려고 하다가 자신의 아까운 시간과 청춘을 낭비하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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