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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꿈만 꾸는 자, 꿈을 이루고 있는 자, 꿈속에서 사는 자

by 스피커 안병조 2020.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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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자!

#15 꿈만 꾸는 자, 꿈을 이루고 있는 자, 꿈속에서 사는 자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나요?

꿈만 꾸는 자? 꿈을 이루고 있는 자? 아니면 꿈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가요?

모든 사람들이 꿈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뭘까요?

돈? 시간? 열정? 부모의 재력? 재능?

위에 것들이 100% 필요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꿈을 이루는 절대 요소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꿈을 이루는 사람들과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결정적인 차이는 뭘까요?

그건 정말 간단합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한계를 정하지 않고 그냥 하는 사람들입니다.

최근에 뇌과학 전문가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운동능력이 떨어졌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당신이 늙었다고 생각을 하고 그만큼만 활동을 하니 제약이 생긴 것이죠."

맞는 말입니다. 인정한다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무서운 존재입니다.

운동을 조금 했는데 몸이 찌뿌둥하다면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40대 이상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역시 늙으니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

그리고 그걸 받아 들이고 거기에 맞춰서만 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 결과 운동능력이 그 이상 될 수가 없죠.

20대도 오랜만에 운동을 하면 몸이 찌뿌둥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참고 운동을 하죠.

그리고 그 다음날 몸이 베기지만 그래도 그 날 운동을 합니다.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꿈을 이루는 것도 똑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머리가 잘 안 굴러간다고요? 그걸 믿고 머리를 안 쓰니 당연히 생각 근육이 둔해지겠죠. 뭐든지 생각 없이 계속 쓰다 보면 더 발달되는 것이 정상이죠. '연륜', '지혜', '경험', '장인' 이런 말들이 왜 있겠습니까? 하면 할수록 더 잘해질 수밖에 없으니 이런 말이 존재하겠죠. 저런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간다면 한계를 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한계를 받아들이지 마세요. 나이 때문에, 환경 때문에, 건강 때문에, 여러 가지 맛 좋은 변명거리로 속 편하게 꿈이 접는 짓은 그만 하시고 그냥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작게라도 오늘 실천하며 조금씩 꿈에 다가가셨으면 합니다.

한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생긴 벽만 존재할 뿐.

꿈만 꾸시겠습니까? 아니면 꿈을 이루면서 살아가시겠습니까?

그건 타인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가만히 있는데 선물로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100%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오늘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 꼭 선택하시길 바라며

디지털 노마드는 놀고먹는 걸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신의 일을 하자는 것이고,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일을 하자고 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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