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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가 좋아하는 걸로 디지털 노마드를 시작하자!

by 스피커 안병조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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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자!

#9 내가 좋아하는 걸로 디지털 노마드를 시작하자!


 

우리는 교육 강국을 자랑하는 나라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배운 것은 많으나 배웠던 내용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지 못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고 스펙을 자랑하는 세대지만 정작 취업에만 목숨을 걸고 있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IMF가 왔었다. 그리고 내가 IMF가 뭔지 알게 된 중학생 때부터 의문이 생겼다.

'서울대 나온 사람이 못해도 우리사회에 100만 명은 넘을 텐데 왜 취업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까?'

'서울대 정도 나왔으면 친구들과 협력해서 삼성과 같은 기업을 만들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내가 어려서 삼성까지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카카오톡과 같은 기업 정도는 청년들이 만들어 낼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만약 우리가 초등학생 때부터 주입식 교육을 통한 경쟁하는 법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게 뭔지 찾아 주고 그걸 발전시킬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줬더라면 IMF가 끝난 약 20년 동안 취업문제라는 단어는 사라지지 않았을까?

많은 청년들이 이야기한다.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코로나 19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IMF 이후 정보통신이 혁명적으로 발달되면서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해졌다.

여자 친구는 쇼핑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자 친구에게 블로그를 추천했다.

어디서 옷을 샀는지, 왜 이 옷을 샀는지, 가격과 사이즈는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등을 블로그에 다이어리처럼 적으면서 누군가에게 정보도 주고 어느 정도 구독자가 생겼을 때 광고수입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블로그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해도 손해 보는 게 있을까?
전혀 없다! 원래 하던 쇼핑이다. 그 쇼핑했던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면 자신만의 일기가 완성된다.
그랬던 일기가 누군가에게 호응을 얻게 되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광고수입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자 친구 블로그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그렇다면 하지 않는 게 바보 아닌가?
여기서 조금 탄력을 받게 되면 다른 디지털 노마드에 도전하면 된다.
쿠팡 파트너스도 하고 업체들과 협약해서 옷을 올려주고 돈을 팔 수도 있고 나중에는 직접 물건을 판매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전자책으로 판매할 수도 있고, 도움이 더 필요한 사람한테는 컨설팅을 해 줄 수도 있다.

당신은 뭘 좋아하는가? 그걸 모르겠다면 열심히 살기 전에 먼저 그걸 찾자! 그리고 그걸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힘들다면 비댓 남겨주시길!

내 일을 하고 싶어! 너무 힘들어 죽겠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런 말을 했던 사람 중에 혹시 내 글을 읽고 난 절대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없어라고 생각을 하거나 귀찮게 무슨 그냥 이렇게 살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면 힘들다는 생각 그만 하고 이전의 삶을 그냥 즐기며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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